신안

이번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까지 이어진 그의 집중력과 기량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남자일반부 –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선수도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따내며 팀의 저력을 재차 확인시켰다. 두 선수의 선전은 화순군청 복싱부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역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과 성과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화순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사진 - 화순군청 복싱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