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교통안전교육원’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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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교통안전교육원’ 유치 박차

- 안전 전문 인력 양성·지역경제 활성화까지…‘1석 2조’ 효과 기대
- 국비 지원·행정 협력 강화, 지역 공공 인프라 확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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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라남도 함평군이 교통안전교육원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로 교통안전 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협약식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원 건립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마련에 합의했다. 협약의 핵심 목표는 안전 인재 양성과 교육시설 확충으로,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와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함평군은 인·허가 등 현장 행정 지원을 책임진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과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및 기술적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교육원이 들어서면 교육생 유입으로 인한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군민 대상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교육원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교육원 건립은 군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협약 기관들은 신의성실 원칙을 기반으로 약속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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