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에서는 박물관 내 도기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 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다만 야간 시간대에는 판매장은 운영하지 않으며, 휴관일에도 정상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영암도기박물관은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도기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이 직접 도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발상지로,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다양한 도기 제품을 보고,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영암도기박물관 전통 창작가마 도기 굽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