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건의 대상에는 양부남·정진욱 등 지역 국회의원실이 포함됐으며, 광주시는 국고 지원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정통합을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 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 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 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 원 ▲청사 재배치 10억 원 ▲통합시의회 광주청사 개선 73억 원 등 총 573억 원을 제시했다.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24일 안도걸 국회의원실을 추가 방문해 예산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며, 국회 심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 - 광주광역시청 전경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