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거점 대규모 홍보 돌입…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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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거점 대규모 홍보 돌입…관심 집중”

- 서울·세종·부산 등 주요 도시 중심, 현수막·포스터 활용 전략적 홍보
- 생활 밀착형 홍보로 시민 참여 유도…9월 5일 개막, 2개월간 섬 곳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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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 오는 9월, 전 세계의 시선이 여수로 향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여수시는 정부세종청사 5곳에 섬박람회 초대 현수막을 설치,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어 오는 4월에는 서울 종로구 주요 거점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특히 국회와 청와대 인근 등 국가 주요 기관이 밀집한 지역은 물론, 부산·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홍보 범위를 확대한다. 부산 지역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중심으로 박람회 조감도가 포함된 포스터를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거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해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남면 금오도, 개도 등 섬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섬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가 브랜드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사진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주요 거점 홍보 본격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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