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aT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관련 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나주시는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수출 현황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왔다.특히 나주시는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해 신속한 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또한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판촉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주시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지역 환경 변화에도 대응하며,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과 추진을 통해 농수산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사진 -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해외 판로 확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