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5대 핵심 스마트 행정 공약
1. 천안 원스톱 ‘스마트 행정 앱’ 구축
뱅킹 앱 수준의 쉬운 UI를 도입해 복잡한 인허가 신청과 각종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조성한다. 시민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 24시간 동행 ‘AI 행정비서’
음성 인식 기반 실버케어 서비스와 결합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보조기기 빌리는 법 알려줘”라고 말하면 관련 부서 연결과 신청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진다.
3. 맞춤형 ‘복지 푸시(Push)’ 서비스
시스템이 시민 개개인의 상황을 분석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먼저 알림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노인 일자리 참여 시기, 무료 예방접종 안내 등을 능동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정보를 찾는 수고를 줄인다.
4. ‘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비대면 앱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면 탄소중립 포인트나 지역화폐로 환급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 시민 혜택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5. 사용자 중심 행정 시스템 대전환
기존 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시간과 세금을 절감하는 혁신적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시청에 가기 위해 연차를 써야 했던 불편함을 끝내고, 스마트폰 하나로 행정 업무가 척척 해결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억지로 끌어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 혜택과 행정 마일리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마트 시스템의 편리함을 누리도록 유도하는 ‘스마트 유인책’을 지향하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 -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