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요소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해 대외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금산의 관광·문화·축제·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국인 리포터는 중부대학교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해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을 비롯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며,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축하고, 지역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외국인 리포터 규모와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홍보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2026 외국인리포터 위촉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