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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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농업 현장 직접 찾아 안전지도…작업환경 개선 기대
- 24시간 실무교육 이수, 마을 순회하며 안전교육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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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김라희 기자]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위촉을 통해 서천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체계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지도 기술까지 폭넓게 구성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 현실을 고려해 사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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