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지도 기술까지 폭넓게 구성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 현실을 고려해 사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