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이륜차 ‘출장 검사’로 과태료 걱정 끝…읍면 순회 서비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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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륜차 ‘출장 검사’로 과태료 걱정 끝…읍면 순회 서비스 본격 운영”

- 검사소 방문 어려운 농촌·고령층 배려…현장에서 바로 검사 가능
- 미이행 시 최대 20만 원 과태료…배출가스·안전기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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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라희 기자] 충남 부여군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각 읍·면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적정 여부와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일정은 ▲23일 홍산면 ▲24일 옥산면(오전)·남면(오후) ▲25일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 검사 수수료는 3만 원이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이번 출장 검사를 통해 검사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한 필수 절차”라며 "출장 검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이 기한 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기 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가 검사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출장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경제교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현장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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