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보령시청 복싱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90kg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라는 대기록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갔다.
여자부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52kg급 문가연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끈질긴 체력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0kg급 김민진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 팀 전력의 균형을 보여줬다.이로써 보령시청 복싱팀은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복싱 강호 보령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대회의 상승세를 발판으로,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보령시청 복싱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