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현장으로 찾아가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0여 개소를 선정,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편곡한 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개인이나 특정 단체 행사, 정치·종교 관련 행사 등 공익에 반하는 행사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41-746-5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찾아가는 음악회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