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를 공유하며, 부서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는 청렴 시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단을 구성,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 청탁·갑질 피해 신고센터 운영 등 청렴 관련 제도 활성화와 함께,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한 대면·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서산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2등급을 기록했으며, 이번 2026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