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총 사업비는 16억 원으로, 이 중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산성리, 주교리, 예산리 주민 모두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다.공원 주요 시설로는 주차장 1개소, 다목적광장 2개소,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이 설치됐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마련됐다.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 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 산책로 곳곳에는 보안등과 CCTV가 설치돼 이용객 안전이 강화됐다. 개장 후 산성리 인근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공원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은 물론,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휴식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예산공원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