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정책 설명, 현장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일대일 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배우도록 설계됐다.참가자들은 생강청 만들기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흥주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6차 산업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이해하고, 귀농·귀촌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태안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태안군은 올해 6월과 10월에도 추가 귀농학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희망자들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의 원활한 농촌 정착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 귀농학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