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년 귀농학교 1기’ 성공적 운영…예비 귀농인 높은 관심
검색 입력폼
충청

태안군, ‘2026년 귀농학교 1기’ 성공적 운영…예비 귀농인 높은 관심

- 1박 2일 현장 중심 교육 통해 생강청 만들기·로컬푸드 체험 등 실전 정착 전략 제공
- 선배 귀농인 멘토링·6차 산업 사례 견학으로 안정적 귀농 지원 강화

+
[태안=김도영 기자] 태안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군은 2022년부터 귀농학교를 운영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민 귀농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1기 교육도 모집 시작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예비 귀농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정책 설명, 현장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일대일 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배우도록 설계됐다.참가자들은 생강청 만들기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흥주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6차 산업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이해하고, 귀농·귀촌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태안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태안군은 올해 6월과 10월에도 추가 귀농학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희망자들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의 원활한 농촌 정착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 귀농학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