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여 작가들은 돌, 나무,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시간과 존재, 감각과 물질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각각의 조형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잠언’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가며, 형태가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작품은 빛과 시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며 다채로운 해석을 유도한다.개막식에는 화순군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정석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조각을 통해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람객이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홈페이지(https://sbart.or.kr/) 또는 전화(☎061-379-3836~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형태의 잠언’ 개막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