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 영암농업대학은 무화과 과정과 전통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화과는 영암을 대표하는 농작물로,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주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재배기술과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기에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형 교육이 더해져 농업인의 실제 소득 향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농업대학은 그동안 총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졸업생들은 농작물 재배와 가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이정소장은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영암농업대학 입학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