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세 체납 ‘철퇴’… 9월까지 집중 징수·맞춤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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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세 체납 ‘철퇴’… 9월까지 집중 징수·맞춤 지원 실시

-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제재, 생계형 체납자엔 분할 납부·복지 연계 지원
- 체납관리단 현장 방문 강화, 납부 독려 및 자진 신고 유도… 군민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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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이 3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군은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체계적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특히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 제재를 강화한다. △체납차량 일제 단속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 공개 △리스 차량 보증금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복지 연계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점검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주민에게는 분납과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방세 체납과 관련한 상담 및 납부 안내는 영암군청 세무회계과(☎061-470-2296)에서 받을 수 있다.

사진 - 지방세 체납관리 현장 활동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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