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추가 모집으로 731명의 청년이 새롭게 지원 대상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선 1·2차 모집에서 이미 769명의 청년에게 수당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활동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광주시는 ▲취업·창업 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다.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가 제한되며,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제적·수료자여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광주시는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을 이수하고,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고용 한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500명을 목표로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진 - 2026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 3차모집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