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집안 깨끗하게! 목원동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검색 입력폼
지역뉴스

“홀몸 어르신 집안 깨끗하게! 목원동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가구 방문…집안 청소·넝쿨 제거 등 ‘따뜻한 나눔’ 실천
- 김맹곤 위원장 “웃는 모습에 보람”…한대희 동장 “현장 중심 복지로 소외 없는 목원동 만든다”

+
[목포=성종화 기자]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며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지붕과 외벽을 뒤덮고 있던 넝쿨과 나무줄기를 정리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김맹곤 위원장은 "어르신이 집안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목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안 정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따뜻한 교류와 상호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목원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취약계층 청소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