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이 팽팽한 공방을 펼쳤지만, 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뚫고 선제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금산 측으로 가져왔다.
후반에도 금산인삼에프씨(FC)는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후반 30분 40초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2대1로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승점 3점을 확보, 4라운드를 향한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이 연승 행진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군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또 한 번 승리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금산인삼에프씨(FC) 승리 하이라이트 이미지 및 경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