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예비주수의 날’은 강진군 내 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이 매주 금요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 점검과 산불 취약지역 사전 물 뿌리기를 실시하는 예방 중심 활동이다. 이를 통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고, 초기 대응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산림 인접 마을 64개소 ▲전통사찰 20개소 ▲중요시설 1개소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3개소 등 총 88개소로, 군은 이들 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와 예방활동을 병행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산불 발생 이전부터 대비하고 초기 대응에 총력을 다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진소방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산림 인접지역 순찰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 예비주수의 날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