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에 국회의원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 구독서비스 환불제도의 균형적 접근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구독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환불제도 방향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구독서비스는 이용 즉시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고, 서비스 제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전통적 거래와 차이를 보이지만, 현행 제도를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소비자 보호와 산업 발전 양쪽 모두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세미나는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통해 구독서비스 환불제도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학교 교수,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박정현 의원은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소비자 보호는 단순 규제 강화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서비스 특성과 시장 구조를 고려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