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서천군 관광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주민들이 사업 참여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 운영의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이다. 숙박, 식음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직접 관광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져 서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사전 상담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 - 서천군, 관광두레 설명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