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약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충남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포토존이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와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향후 개최 예정인 대형 행사도 함께 소개해 충남 관광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충남도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테마별로 구성된 104개 추천 관광코스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공하며 개인 취향에 맞춘 여행 설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방문 유도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강화했다.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내나라 여행박람회 홍보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