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방지단은 태안군 8개 읍·면 전역에서 활동하며,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선발된 경험 많은 전문 인력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포획 대상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이며,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국립공원, 해수욕장 등 일부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집중 활동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준수사항 및 처리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해 안전한 포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태안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신속한 민원 대응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농촌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