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홍성에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과거사 문제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국가의 사과·보상은 지당한 의무”라며 "올해 2월 출범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3기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예산에서는 충남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내포를 충남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동서횡단철도 건설과 수도권 1호선 연장을 통해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격진료 확대와 대학병원 연계 의료체계 구축으로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아산 방문에서는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부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이들을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인재를 길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그는 "역대 대통령 비서실장 가운데 국익을 가장 잘 챙긴 인물이 바로 강훈식 실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대규모 원유 확보와 방산·투자 협력을 이끌어낸 것은 충남과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강훈식 실장과는 정치 초창기부터 서로를 응원해온 각별한 인연이 있다”며 "현실 감각과 능력을 갖춘 리더십으로 충남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해왔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하진 공동선대본부장의 결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 당원들과 함께 더 뜨거운 지방선거를 만들어 반드시 도지사 후보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지역 현안 청취와 정책 비전 제시, 그리고 정치적 연대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충남 전역으로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사진 - 박수현_홍성예산아산민심경청행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