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지원되는 배회감지기는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사전에 설정한 안심지역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이 전송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배회로 인한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운데 배회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주민이다. 신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 뒤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신청 시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대상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해남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보급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배회감지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 061-531-3703, 378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손목형 배회감지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