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 후보 측에 따르면 AI 보좌관은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ChatGPT 기반 ‘금성산’과 Gemini 기반 ‘영산강’이다. 시민들은 이 AI 보좌관과 대화를 통해 후보의 공약과 시정 비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화 후 연결된 ‘시민 의견함(구글 폼)’을 통해 자신의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특히 주목되는 점은 개인정보 보호 설계다. AI 대화 과정에서는 별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의견 제출 또한 시민이 자발적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면서도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장치로 평가된다.
■ AI보좌관 - 금성산
https://chatgpt.com/g/g-a92SzaLt6-gimdeogsuwa-hamgge-najuyi-daeumeuro
■ AI보좌관 - 영산강
https://gemini.google.com/gem/1B-FXyeTTpkF0g7ZCgzlXHiw9BujMVuuo?usp=sharing
김덕수 후보는 "시민의 질문 데이터를 무단으로 축적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남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라며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시민 의견은 향후 공약 보완과 정책 설계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단순 선거용 이벤트를 넘어 실제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AI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라며 "24시간 작동하는 AI 보좌관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민주주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시, 시민의 뜻이 막힘없이 전달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후보 측은 시민 누구나 AI 보좌관을 활용해 정책 질의와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시민 참여 행정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김덕수 나주시장 출마예정자(조국혁신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