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국제 행사로 기획됐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약 200억 원 규모로, 2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 유치와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단순 농산물 홍보를 넘어 수출 상담, 관광,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충남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그간 ‘알밤 산업’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국회 알밤 판촉행사를 주도하고, 대통령 설 선물 품목에 공주 알밤이 포함되도록 힘쓴 데 이어, 21대와 22대 총선 공약으로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2024년에는 공주 알밤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건립 예산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박 의원은 "K-알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며 "이번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공주·부여·청양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최종심사 통과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밤판촉행사 참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