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인, 28일 선거사무소 개소…“노후 신도심 대개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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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인, 28일 선거사무소 개소…“노후 신도심 대개조” 승부수

- 연향·금당 30년 신도심 정비 조례 추진…주차·배관·전선 지중화까지
- 순천역 개발·오리상가타운 활성화…“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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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형덕 기자] 허유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순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선다.허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존 원도심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연향·금당 등 조성된 지 30년 이상 된 신도심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전남형 노후 신도심 정비 지원 조례’ 제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구상에는 노후 아파트 배관 교체 지원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지역구인 덕연동과 조곡동을 겨냥한 맞춤형 공약도 눈길을 끈다. 연향1·2지구 정비 및 주차 환경 개선을 비롯해 순천역 역세권 개발과 이수로 4차선 확장, 조곡동 오리상가타운 명소화 및 철도관사 마을 관광 활성화 등 구체적인 지역 밀착형 사업들이 개소식에서 공개된다.

허 예비후보는 그동안 13년째 매달 3만여 명의 시민과 문자로 소통해 온 점을 강조하며 ‘현장형 정치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소통 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그는 "3선 의장까지 만들어주신 주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길은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것뿐”이라며 "가족과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소식 당일에는 지역 정가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며, 선거사무소 내부에는 그간의 의정 활동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허유인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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