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곡성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갈 예정이다.입학식은 입학생 소개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곳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이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심정섭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만나는 동료들은 친구이자 인생의 스승이 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곡성군,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