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입학식은 참석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음악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로 시작됐으며, 원우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향후 목표와 포부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어 최진석 교수의 ‘아름다움에 눈뜨기’ 특별강연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이주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리더의 삶은 두발자전거와 같아 멈추면 곧 넘어지기 때문에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이 필요하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여성 리더들이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처럼 용기와 도전정신을 갖고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동료 원우들과의 끈끈한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선배 원우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1기 이순옥 부회장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며 "서로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기 김종분 회장 역시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실천형 여성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4년 개설된 이후 교육과 네트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연대와 성장’이라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해왔다.
동신대학교는 특히 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토론 중심 교육과 집단 지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AI와 산업융합 ▲인문철학 ▲웰니스 심신 ▲CEO 리더십 ▲경제경영 ▲문화예술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강의와 토크콘서트, 실습 체험 등을 병행한다.1학기에는 최진석 교수를 비롯해 소비 트렌드 전문가 한다혜 연구위원, 문화예술 분야 김상욱 전당장, AI 실무 전문가 김준하 원장 등 각 분야 저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어 2학기에는 음악평론가 정지훈, 작가 박소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동신대학교 관계자는 "이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동신대 여성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