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정책 이끌 새 리더십 출범…제11기 청년위원회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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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정책 이끌 새 리더십 출범…제11기 청년위원회 본격 활동

- 의장단 선출·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 병행…청년 참여 기반 확대
- 김경한 위원장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아 광주·전남 상생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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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우석기자]광주광역시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청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을 포함한 약 40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은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과 정책화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청년위원들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의장단 선출에서는 투표를 통해 김경한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이 각각 선출돼 새로운 의장단이 구성됐다. 의장단은 앞으로 위원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게 된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김경한 신임 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양과 광주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 온 청년으로서 광주·전남 통합과 상생에 필요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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