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점검에서는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방지망·옹벽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 △비탈면 변형 및 붕괴 위험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와 응급조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병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향후 붕괴 시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비탈면과 지자체가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지역을 중심으로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신규 위험지역 발굴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에도 나선다.박중호 충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해방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