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수학숙은 지난 2014년 개관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 구조로 운영되며, 기본적인 편의시설과 함께 공용식당을 통해 하루 세 끼 식사가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전반적인 주거 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보수 필요성과 함께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시설 유지관리의 지속성과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여수학숙 관계자 역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설 개선과 운영 내실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입사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여수학숙 현장 방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