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회의에는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비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총 2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배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동모금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장실 안전바 및 안전 손잡이 설치가 선정됐다. 이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미정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동 복지기동대장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간전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기동대 협업 강화로 생활 불편 개선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