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국가암관리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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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국가암관리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쾌거

- 재가암환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호평…전국 단위 경진대회서 경쟁력 입증
- 조기검진부터 의료비 지원까지…지역 밀착형 암 관리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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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전남 구례군이 국가암관리사업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구례군은 최근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것으로, 지역 보건행정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암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암 예방사업 등 7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평가에서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 극복’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체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관리로, 환자 중심 보건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현재 구례군보건의료원은 ▲국가암 조기검진 ▲재가암환자 관리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암 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련 서비스 이용 및 문의는 구례군보건의료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구례군 국가암관리사업 재가암환자관리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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