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발대식에는 청계면 번영회를 비롯한 10여 개 기관·사회단체와 공무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클린 청계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행사 이후에는 청계면 소재지와 용계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날 하루에만 약 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은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집중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대청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읍·면 소재지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도로변, 하천 주변 등으로,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푸른동행·클린무안’ 시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다”며 "집중 환경정비 기간을 계기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