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접점에서 활동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기반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해, 대상자 발굴에서 서비스 연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읍·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청양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읍·면담당자 간담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