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간 군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와 남양면·화성면사무소 등 총 3곳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지·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할 수 있어, 군민들은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와 잦은 고장 등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이번 교체 사업으로 시원하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 도입과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고해상도 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교체를 시작으로,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면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교체 계획을 수립,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청양군,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