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설 프로그램은 전시관 내 주요 전시물을 중심으로 주말 하루 3회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실제 발사체와 핵심 부품을 매개로 우주과학의 원리와 개발 과정,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까지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흥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양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흥 지역이 보유한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을 알리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정기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사전 붐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해설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우주과학의 원리와 감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우주항공해설사 가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