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민의 상·명예군민 후보자 추천 접수…“지역 발전 이끈 주인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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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의 상·명예군민 후보자 추천 접수…“지역 발전 이끈 주인공 찾는다”

- 5월 3일 군민의 날 앞두고 4월 13일까지 접수…5개 부문별 수상자 선정
- 개인 추천도 가능…군민 참여 확대 속 ‘지역 대표 인물’ 발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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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전남 담양군이 오는 5월 3일 열리는 제47회 담양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군에 따르면 ‘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상으로, 담양 출신이거나 10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군민이 대상이다. 추천 분야는 ▲지역개발 ▲사회복지(환경·보건)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등 5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 1인 이내로 선정된다.

‘명예군민’은 담양 발전에 공로가 뚜렷한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과 해외교포, 타 지역 출신 인사 등이 포함된다. 수상 인원에는 제한이 없어 폭넓은 추천이 가능하다.추천 방식도 다양하다. 군민의 상 후보자는 담양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뿐 아니라 개인도 추천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명예군민 역시 기관·단체장이나 읍·면장, 실과단소장 외 개인 추천이 가능하며, 이 경우 20세 이상 군민 20인 이상의 연서를 갖춰야 한다.

접수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서류는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군청 행정과 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담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민의 상은 1980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51명이 수상했으며, 명예군민 제도는 2004년 도입 이후 60명이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담양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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