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한글과컴퓨터 소속 AI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다. 먼저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AI 도입 및 활용 동향을 살펴보고, 지자체 행정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와 향후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이에 따른 대응 과제도 심도 있게 다뤘다.이어 진행된 실습 중심 교육에서는 ‘한컴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활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초안 작성부터 문장 다듬기, 핵심 내용 요약, 형식 정리 등 문서 작성 전반에 걸친 자동화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를 단순 참고 수준이 아닌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도구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문서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민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은 앞으로 공공행정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논산농업대학 입학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