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과 기금 운용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분석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양성평등기금은 총 9690만 원이 집행됐다. 주요 사용처는 한부모가족 대학 입학금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등으로, 총 8개 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군위원회의 성별 참여율 문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일부 위원회가 성별 참여율 40%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각 시군별 미달성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성별 균형 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양성평등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정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양성평등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