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선정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역 고유의 해양 자원과 현대적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이름을 올리며, 충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역시 이를 기반으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서,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로는 도내 최초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대표 치유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염지하수, 피트(peat), 소금 등 태안만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개인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12일 정식 개관 이후 2월 말까지 약 5천 명이 방문하는 등 ‘일상이 치유가 되는 공간’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해양치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1.2 - 우수웰니스 선정-해양치유센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