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청렴만보기’ 운영 체계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지난해 교육감 표창을 받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표에 나선 강사는 청렴만보기에 참여하게 된 계기부터 일상 업무 속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 평가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요소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일상의 기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개인의 실천이 조직 전체의 신뢰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청렴만보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와 기관에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24일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실시해 더 많은 교직원이 청렴 실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재현 교육장은 "청렴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쌓여 조직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며 "우수 사례가 교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목포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청렴 우수사례 발표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