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가유공자·유족 보훈수당 확대…‘예우 강화’ 나선다
검색 입력폼
호남

함평군, 국가유공자·유족 보훈수당 확대…‘예우 강화’ 나선다

- 참전유공자 배우자 대상 명예수당 신설…생활 안정 지원 강화
- 몰라서 못 받는 보훈수당 없도록 안내·홍보 전면 확대

+
[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보훈 지원을 확대하며 예우 강화에 나섰다. 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참전명예수당, 호국보훈수당 등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함평군은 54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도 272명에게 지급 중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신설,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보훈수당 확대는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사회가 함께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