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현재 함평군은 54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도 272명에게 지급 중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신설,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보훈수당 확대는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사회가 함께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