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직불제 ▲유기질비료 지원 ▲친환경 자재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가가 실무에서 적용할 때 혼동하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이어진 안전성 의무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친환경농업 인증 취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논둑 제초제 살포 금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실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과 유의사항이 소개되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사업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전성 관리 준수가 친환경농업의 기본"이라며 "농가가 변화되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통해 인증 취소 사례를 최소화하고, 친환경농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설명회와 안전성 교육은 영암군이 친환경농업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농가의 인증 유지와 친환경농업 신뢰도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현장 지원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 사업 설명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