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교육’으로 고령 농업인 지원 강화
검색 입력폼
충청

외산면,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교육’으로 고령 농업인 지원 강화

- 23개 마을 직접 방문…현장 맞춤형 안내로 신청 혼란 최소화
- 2026년 개선사항·추진일정 상세 설명…직불금 누락 방지 총력

+
[부여=김라희 기자] 부여군 외산면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9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면 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개선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청 절차, 의무 사항, 주요 추진 일정 등 농업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농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제도 변경 사항을 농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이 돋보였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해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외산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 중심의 현장 교육을 확대해, 직불금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